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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결국 미국행 결정 "상처 준 사람 용서하겠다"

김경민 입력 2012. 02. 27. 17:38 수정 2012. 02. 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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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팬들과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던 '슈퍼스타K3' 출연자 크리스 고라이틀리가 결국 미국행을 결정했다.

크리스는 2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 북에 "Hi USA, Hey Korea: [아시아나항공]예약:*********월 10일인천→L.A20:20 출발1명 확약"이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이미 미국행에 대한 심경을 전했던 크리스가 자신의 일정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는 "내가 여기(한국)에서 좋았던 것은 SSK3(슈스케3) 멤버들을 만난 것, 팬들과 친구를 만난 것, 음악을 만든 것, '슈스케3'로 한국 투어를 한 것 등이 있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또 팬들과의 논란에 대해서도 "더 말 할 것이 있지만, 그러지 않겠다. 나에게 상처를 준 모든 이들을 용서하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크리스는 "당신들은 당신 모두는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고, 절대 포기 하지 않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크리스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으로 떠난다"고 미국행을 결정했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 글에서 그는 "거짓말을 만들고 한국에서의 내 삶을 망쳐버린 여성들에게 감사한다. 당신들이 행복하길 바란다"며 "나는 나와 데이트했던 모든 여성들에게 늘 친절했다. 하지만 당신들은 내 이름과 내 음악을 벌거벗기고, 내 영혼을 갈기갈기 찢었다"고 맹렬히 비난했다.

이어 그는 "대중들은 익명으로 누군가에 의해 쓰인 바보같은 루머들을 믿는다. 나는 심지어 그런 루머들을 누가 썼는지도 모른다. 나는 항상 한국의 문화를 존중해왔지만 당신들은 나를 의심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크리스는 "한국에 온 것이 내가 했던 가장 최악의 선택(This was a Bad Choice for me to Ever have came here )"이라며 "나는 여기에서 완전히 상처받았다. 거짓말에 지쳤고, 내 꿈은 짓밟혔다"고 토로했다.

크리스 고라이틀리는 지난달 28일 한 여성 네티즌의 폭로로 팬 카페 여성회원으로 추정되는 이들과 무분별한 관계를 맺은 것이 알려졌다. 이에 크리스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자청했고,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 크리스 고라이틀리]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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