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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2' 지연-JB, 과거에는 '알콩달콩', 현재는 '위태위태'

입력 2012. 02. 15. 08:23 수정 2012. 02. 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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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과 JB의 달콤했던 시절이 드러났다.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극본 허성혜, 연출 이응복 모완일) 에서는 회상 장면 속 둘만의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는 리안 (지연 분)과 JB (임재범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생일을 맞은 리안은 기대감을 숨긴 채 JB에게 '오늘 뭐할 거냐' 넌지시 물었지만,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있던 JB는 리안의 생일을 잊은 척 집에서 밥을 먹을 거라고 무심히 답했다.

이에 리안은 뾰로통해지고 말았고, 더욱이 일이 꼬이고 말아 JB는 결국 리안을 축하해주지 못하게 됐다.

이에 홀로 씁쓸해하던 JB의 머릿속에는 과거 리안의 생일날이 떠올랐다.

단둘이서 케이크를 앞에 두고 있던 풋풋한 리안과 JB의 모습. 그리고 생일을 맞은 리안에게 <성인식> 춤 등을 선보이며 웃음을 주려 고군분투하는 JB.

리안은 짐짓 무표정한 얼굴로 "하나도 안 웃겨!" 라고 단호하게 내뱉었고, 이에 맥이 풀린 JB는 "촛불이나 꺼!" 라며 뾰로통한 모습들 드러냈다.

그때서야 리안은 마구 웃었고, JB는 웃지 말라고 타박하며 두 사람은 한동안 티격태격했다.

이렇듯 과거에는 더없이 달콤했지만, 현재에는 자꾸만 어긋나기만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리안-JB-해성 (강소라 분)-유진 (정진운 분) 사이의 관계가 점차 미묘해지는 모습이 그려져,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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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설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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