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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김남주 시누이 된다..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 합류

입력 2012.02.08. 16:06 수정 2012.02.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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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배우 조윤희가 KBS 새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합류한다.

조윤희는 '오작교 형제들' 후속으로 25일 첫 방송될 KBS 새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김남주의 시누이자 유준상의 여동생 방이숙 역을 맡았다.

조윤희가 연기할 방이숙은 가구 공방의 목수다. 목재를 깎고 자르고 이어붙이는 일인 만큼 웬만한 남자들도 쉽게 버티기 힘들다는 가구 공방에서 7년째 일하고 있는 중이다.

무엇보다 방이숙은 방씨네 귀한 장남 방귀남(유준상)을 잃어버리는 날 태어나는 비극적 운명 탓에 평생 생일 축하 한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하며 자랐다.

특수한 환경에서 자랐기에 꾹꾹 눌러 참는 게 버릇처럼 돼버린 이숙이지만 한 번 화가 나면 아무도 못 말리는 성격. 훗날 오빠 귀남과 상봉하며 덩달아 귀남의 아내 차윤희(김남주)와도 가족의 인연을 맺게 된다.

조윤희의 오빠인 귀남과 올케 언니인 윤희는 각각 유준상과 김남주가, 엄마 엄청애는 윤여정, 언니 방일숙은 이본이 캐스팅 된 상태다.

한편, KBS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능력 있는 고아'를 이상형으로 꼽아온 커리어우먼 차윤희(김남주)가 완벽한 조건의 외과 의사 방귀남(유준상)을 만나 결혼에 골인하지만, 시댁 등장으로 생기는 파란만장 사건들이 웃음과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사진제공|3HW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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