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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 그룹 '엑시드'가 '이엑스아이디'로 바뀐 이유는..

입력 2012. 02. 08. 15:00 수정 2012. 02. 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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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신사동호랭이의 음악색깔로 만들어진 신예 걸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멤버 6명의 모습을 8일 모두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해 12월 허각과 '그 노래를 틀 때마다'로 호흡을 맞춘 LE와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얼굴을 알린 정화를 비롯해 리더 유지, 다미, 하니, 해령으로 구성된 이엑스아이디는 각자 멤버별로 노래 및 댄스, 작사, 랩메이킹 등 다방면에서 음악성과 실력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눈길을 끄는 것은 팀명의 한글 명칭 변화다. 애초 이엑스아이디는 영문약자를 그대로 읽은 엑시드로 알려졌다. 실제로 현재까지 포털사이트 설명에도 엑시드로 되어있고, 소속사에서 이엑스아이디로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전까지는 언론 기사도 엑시드로 되어있다.

이에 대해 이엑스아이디 소속사 A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애초 엑시드로 가려했지만, 발음이 너무 세다는 의견이 있었고, 마약류의 이름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엑스아이드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엑스아이디는 오는 9일부터 6명 전원의 개인컷을 공개한 후, 14일 명동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후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AB엔터테인먼트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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