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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롤리폴리', 2011년 최고 인기곡 등극

남안우 입력 2012. 01. 25. 18:48 수정 2012. 01. 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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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롤리폴리'가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 나타났다.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가 최근 집계한 2011 음원 순위에 따르면 티아라의 '롤리폴리'가 1위를 차지, 최고 인기 노래로 등극했다.

'롤리폴리'는 지난해 6월 29일 발표된 곡으로 이른바 '허슬''ABC'춤 등으로 가요계에 복고 열풍을 몰고 왔다. 이같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이 곡은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 1위와는 인연이 닿지 않아 아쉬움을 삼켰다.

티아라는 대신 신곡 '러비더비'로 지난 20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를 기록, 그동안의 울분을 씻어 냈다.

'롤리폴리'에 이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박명수와 빅뱅 지드래곤이 불렀던 '바람났어'가 2위에 올랐다. '바람났어'는 이들 외에도 걸그룹 2NE1 박봄이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3위는 MBC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가 편곡해 불렀던 이소라의 '제발'이 차지했다. 특히 2위와 3위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음원으로 공개됐던 곡이라 눈길을 끈다.

뒤를 이어 2NE1의 '론리'와 박봄의 솔로곡 '돈트 크라이'가 나란히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f(x)의 '피노키오'를 비롯해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 빅뱅의 '투나잇', 비스트 '비가 오는 날엔',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6~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롤리폴리'로 가요계에 복고 열풍을 몰고 온 걸그룹 티아라.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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