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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팬클럽창단, 4년 걸려..팬들 마음고생 속상했다"(인터뷰)

뉴스엔 입력 2012. 01. 21. 15:47 수정 2012. 01. 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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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팬클럽 창단 소식에 멤버 소연이 소감을 밝혔다.

소연은 1월21일 뉴스엔과 전화인터뷰에서 "티아라가 2009년 데뷔해 3년이상 활동했는데 이제 공식 팬클럽을 갖게 됐다. 너무 행복하다"며 기쁨이 듬뿍 담긴 소감을 전했다.

2009년 7월께 데뷔한 티아라는 데뷔 3년을 훌쩍 넘어 햇수로만 4년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팬클럽을 갖고 있지 않다. 팬덤문화에 치중할 것이 아니라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데 주력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최근 티아라가 '롤리폴리' '크라이크라이'(Cry Cry) '러비더비'(Lovey-Dovey) 등을 통해 연타흥행을 치고 국민 걸그룹으로 떠오름에 따라 공식 팬클럽 창단을 하게 됐고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소연은 "팬들의 보금자리가 생긴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쁘다. 공식 팬클럽이 없어 팬들이 마음고생하는 게 속상했었는데 전부터 바라던 팬클럽 창단이 이제야 된다고 하니 기쁜 마음이다"며 "나 뿐만 아니라 멤버들 역시 기뻐하고 있다. 종종 회사 측에 팬클럽 창단을 건의했는데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간 티아라 팬들은 공식 팬클럽이 없어 여러모로 불편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팬카페 등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팬층을 확실히 구분짓기 어려웠고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행동이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공식적인 응원도구나 행사도 마련되지 않았다. 이에 티아라 멤버들은 지속적으로 회사 측에 팬클럽 창단 건에 대해 논의를 해왔다.

소연은 "사실 공식 팬클럽 창단 후 티아라에게 직접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 그러나 팬클럽이 공식적으로 생기게되면 우리를 위한 서포터도 더 적극적으로 될테고 팬 친구들이 함께 모이기도 쉬울 것이다. 이번 기회로 티아라 팬들이 편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티아라는 올해 하반기 창단식을 열고 공식적인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뉴스엔 전원 기자]

전원 기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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