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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20% 돌파, '시청률 상한가'까지?

입력 2012. 01. 12. 10:05 수정 2012. 01. 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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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미나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 해를 품은 달 > 공식 포스터. 왼쪽부터 김민서 김수현 한가인 정일우.

ⓒ MBC

MBC 수목드라마 < 해를 품은 달 > (극본 진수완 연출 김도훈)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11일 방송된 < 해를 품은 달 > 의 시청률은 23.2%(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 이하 동일)을 기록했다. 방송 3회만에 20%의 벽을 넘은 것이다. 또한 이는 지난 5일 2회 방송 시청률인 19.9%보다 3.3%P 오른 수치다. 동 시간대에 방송된 SBS < 부탁해요 캡틴 > 은 9.4%, KBS 2TV < 난폭한 로맨스 > 는 6.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MBC 측에 따르면 특히 3회 방송은 오후 10시 48분 경 분당 실시간 최고 시청률 29.84%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의 상승 곡선을 이어간다면, '꿈의 시청률'이라 일컬어지는 30%대 시청률에도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 것이다.

3회에서는 아역 연기자들의 분량이 계속해서 방송된 가운데, 서로를 그리워하던 훤(여진구 분)과 연우(김유정 분)가 재회하는 한편, 이들 앞에 펼쳐질 비극적인 운명이 예고되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4회부터는 훤의 밀지를 받은 심복으로 극중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비밀리에 풀어 나갈 새 인물 '홍규태'(윤희석 분)가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도훈 PD는 10일 성인 연기자들과의 첫 촬영 후 "정일우, 송재희, 남보라 씨와 6부 첫 촬영을 막 마쳤다"며 "모두 연습 때보다 많이 발전하고 있는 듯, 아역들의 인기를 의식해서 아직 다들 긴장하고 있다"는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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