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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린 JTBC 메인앵커 발탁 "미모가 전부 아니에요"

뉴스엔 입력 2011. 11. 29. 18:35 수정 2011. 11. 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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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미스코리아 출신 차예린을 메인 뉴스 앵커로 파격 발탁했다.

JTBC 메인 뉴스는 전용우 앵커와 차예린으로 진용을 꾸렸다. 차예린은 200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당선됐으며 같은 해 벨로루스 미스 인터콘티넨탈 대회에서 인기투표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차예린은 미스코리아 대회 준비 전 아나운서 공부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왔다. 차예린 앵커 꿈이 JTBC에서 이뤄졌다.

이규연 JTBC 보도국장은 "미인대회 출전 경력 때문에 차예린 아나운서를 앵커로 기용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목표로 삼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삼수를 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첫차로 학원을 다닐 정도로 끈질기게 노력하는 자세를 높이 샀다는 전언이다. 차예린 앵커는 한국일보 인턴 기자로 언론계의 속내를 이미 엿봤고 연습방송에서 조금도 주눅이 들지않는다는 것이 보도국의 평가다.

차예린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뉴스 앵커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당당히 각오를 밝혔다.

차예린과 메인뉴스를 이끄는 전용우 앵커는 PSB 부산방송 메인 뉴스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사건 담당 기자로 출발해 여의도 정치권과 행정부처 출입기자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와 JTBC 보도국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한편 JTBC는 채널번호 15번을 부여받고 오는 12월 1일 전격 출범한다.

[뉴스엔 황유영 기자]

황유영 기자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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