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음악
[뉴스엔 전원 기자]
티아라가 변화된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다.
티아라는 11월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Cry Cry'(크라이크라이)를 열창했다.
이날 일부 멤버들의 헤어스타일에 큰 변화가 있었다. 우선 지연은 숏컷 가발을 쓰고 컴백 무대를 선보였던 것과 달리 이날 긴 생머리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보이시한 매력을 벗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다시 강조됐다. 또 효민은 그간 짧은 단발머리로 차도녀 면모를 보여준 것에 이어 이날 무대에서는 긴 머리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티아라는 이날 27계단 급상승해 4위를 차지, 무서운 속도의 인기 상승세를 보였다.
전원 기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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