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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백댄서 시절 공개 '열정이 돋보이는 풋풋한 신인'

입력 2011.10.14. 17:57 수정 2011.10.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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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의 데뷔시절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이하 좋은아침)에서는 지난 11일 군입대한 비의 신인시절 모습을 담아냈다.

가수 박지윤의 백댄서로 처음 무대에 오른 비는 2002년 '나쁜 남자'로 가수 데뷔에 성공했다. 당시 비는 인터뷰를 통해 "오디션 테이프를 만들어 박진영 형께 보냈다. 계속 오디션을 봤다"며 데뷔하기까지의 어려움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2004년 가요대상을 수상한 그는 "3년 전에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약속을 드렸다. 꼭 대상을 타서 어머니께 바친다고. 이렇게 약속을 지키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

이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월드스타가 괜히 만들어진 게 아니구나", "비도 이런 시절이 있었네", "데뷔 때 정말 풋풋했네", "군 생활 잘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육군 5사단 '열쇠부대'에 배치를 받은 비는 오는 2013년 7월 10일까지 군 생활을 하게 된다.

< 사진 = SBS 방송 캡처 >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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