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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향수뿌리지마' 누리꾼 반응에 향수회사 '긴장'

전아람 기자 입력 2011. 07. 28. 18:06 수정 2011. 07. 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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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전아람 인턴기자] 가수 틴탑의 타이틀 곡 제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틴탑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향수뿌리지마'가 공개되자 제목과 가사에 대한 누나들의 재치있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향수뿌리지마'의 가사 중 '누나의 향기는 너무 너무나 달콤해. 내 주변 누구도 그런 향기가 안나'와 '누나의 몸매는 너무너무나 섹시해. 사람들 모두가 십점만점이라 얘기해'라며 누나에게 고백을 하는 부분은 오글거리는 가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본 누나 누리꾼들은 "누난 몸매가 십점만점에 빵점인데", "좋은 향기는 가능한데 십점만점 몸매는 좀 더 노력해볼께", "나한테 하는 말인 것 같이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집에 있는 향수 다 버려야 겠다", "이제 향수 뿌리지말고 방향제 뿌려야겠다", "뿌리지 말라면 안 뿌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연하남앓이를 하고 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제목을 처음 듣고 여성가족부에서 19금이 아니라 향수회사에서 소송할 기세"라며 재치있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틴탑의 타이틀 곡 '향수뿌리지마'는 매력적인 연상의 누나와 또래 여자친구 사이에서 몰래 데이트를 즐기며 누나에게 '향수뿌리지마 여친에게 들킨 단 말야'라고 당당히 말하는 나쁜남자의 심리를 담고 있다.

한편 틴탑은 28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가지며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전아람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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