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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김재중과 친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문연배 기자 입력 2011. 07. 21. 18:41 수정 2011. 07. 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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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연배 기자]

배우 지성.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첫 만남서 속옷만 입고 함께 잤어요."

배우 지성이 그룹 JYJ의 김재중과 친하게 지내게 된 머쓱한 첫 만남에 대해 밝혔다.

지성은 21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촬영 전 스태프들과 출연자들이 엠티를 다녀왔다"며 "그 자리에서 재중이를 처음 만났다. 저녁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잠을 청하려 했는데 재중이와 둘이 한 방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방 안에는 킹사이즈 침대가 달랑 하나 있었다. 바닥에서 자기도 좀 그래서 둘이 한 침대를 쓰게 됐다. 근데 너무 더워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둘 다 속옷만 입고 잠을 청했다. 남자들은 목욕탕에 갔다 오면 친하게 되듯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게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 출연중인 지성과 김재중은 극중 각각 허당스러운 면모를 갖고 있는 재벌 기업 철부지 막내아들 '불량 보스' 차지헌 역과 막강한 능력을 갖춘 '재계의 프린스' 차무원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지성은 또 김재중의 연기 열정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가수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김재중 이지만 배우로서 첫 걸음이라 생각하고 촬영장에서는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캐릭터 분석을 철저히 해 온다. 프로의식을 갖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중이가 워낙 열심히 하기 때문에 저 뿐만 아니라 박영규, 차화연 선생님 등 모든 스태프들이 연기 적응을 돕기 위해 노력한다. 그만큼 예쁜 짓을 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연기를 평탄하게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성과 김재중이 출연하는 '보스를 지켜라'는 초짜 여비서(최강희)가 불량 재벌 2세(지성)를 보스로 만나 펼치는 전대미문의 달콤 살벌한 '불량 재벌 길들이기 프로젝트'다. '시티헌터' 후속으로 다음달 3일 첫 방송된다.

bretto@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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