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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기념관, 고인 고향 임실 설립 14일 개관

뉴스엔 입력 2011.05.15. 21:11 수정 2011.05.1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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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기념관, 고인 고향 임실 설립 14일 개관

장진영 기념관이 14일 문을 열었다.

장진영 기념관은 2009년 9월 위암으로 고인이 된 배우 장진영의 뜻을 기리기 위해 고향 전북 임실에 설립된 것으로 15일 개관식을 가졌다.

고(故) 장진영의 생전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고인의 아버지 장길남(76)씨가 지난해 2월 장학재단을 설립했고 지난해 '장진영 기념관' 설립을 시작해 조만간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장진영 기념관은 고인의 선산이 있는 전북 임실군 운암면 계암마을에 세워졌으며 장학재단은 기념관이 건립되는 계암마을의 이름을 따 '계암장학재단'으로 결정했다. 계암장학재단은 고인의 부친 장길남씨가 사재를 털어 11억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가족 측은 팬클럽 회원 등과 함께 이날 개관식을 갖고 일반인들에게 기념관을 공개했다. 이 기념관에는 고인이 생전 사용했던 의상과 액세서리, 애장품 등 유품이 전시돼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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