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레인보우 정윤혜, '대놓고 속바지 노출'19금 男心잡기~

[뉴스엔 안성후 기자]

엠넷 '엠 카운트다운'(엠카) 생방송이 5월 5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씨스타 첫 유닛 씨스타19(효린, 보라)가 화려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씨스타19는 최근 신곡 '마 보이(MA BOY)를 공개하자마자 음원차트 1위에 등극했으며, 이전 씨스타 때와는 180도 변신한 섹시한 티저 영상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어 이날 선보인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엠카)에서는 원조 섹시 디바 김완선과 디셈버(윤혁 DK), 언터쳐블(디액션 슬리피) 컴백을 비롯해 씨엔블루(정용화 이종현 이정신 강민혁),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레인보우(김재경 오승아 고우리 노을 정윤혜 김지숙 조현영),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케빈 동호 훈 에이제이), 댤샤벳(비키 세리 지율 아영 가은 수빈), 걸스데이(소진 지해 민아 유라 혜리),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홍유경 김남주 오하영), 브라이언, 이루, 거북이(이강 지이 금비), 신인 걸밴드 스피넬(스핀 이엘) 등이 출연해 꽉 찬 무대를 선사했다.

안성후 jumpingsh@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