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노지훈, 소속사 있다? 없다? '2년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티브이데일리=김민정 기자] MBC '위대한 탄생' 노지훈이 이미 소속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노지훈은 2년 전 이미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음반을 발매했으며 노지훈이 소속사 없이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또 노지훈은 행사 무대에 오르며 오르며 가수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노지훈은 '위대한 탄생' 출연 당시 음반을 냈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었고 이에 '위대한 탄생' 제작진은 노지훈의 활동이 미미했으며 소속사 또한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방시혁 또한 "'위대한 탄생' 규정에서 음반 발매에 대한 제약을 없었다"고 그를 옹호했다.
하지만 '위대한 탄생' 측에서는 신인 가수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의 의도를 살리기 위해 소속사가 있는 참가자의 출연을 제한했다.
이에 노지훈의 소속사 여부가 확인됨에 따라 시청자들과 팬들의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김민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티브이데일리 바로가기
더이상의 이슈는 없다 www.tvdaily.co.kr
Copyright ⓒ tv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요기사 >
▶ JYJ, 억대 수입만큼 기부도 '통 크게' 몸값도 마음도 '월드와이드'
▶ 씨엔블루, 대만차트 1위 이어 오리콘 DVD차트 2위 '아시아대세 입증'
▶ '마이더스' 김희애 비장의 카드, 알고보니 자충수? 장혁에 백기굴욕
▶ '강력반' 송일국, 검은 권력에 외로운 진실게임 '일촉즉발 위기'
▶ 서태지-이지아, '결혼-이혼' 과거 추측 난무 '너흰 어느 별에서 왔니?'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희진의 뉴진스 업고 튀어 [이슈&톡]
- 덕분에 K팝 시장의 파이가 커졌는데, BTS는 애꿎다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 역시 테일러 스위프트, 초동 261만장 달성…역대 2위 [TD할리웃]
- 사기→성희롱 의혹…결혼 앞둔 유재환, 논란 일파만파 [이슈&톡]
- 김어준, '경영권 탈취 의혹' 민희진 비판 "4000억 노예 계약? 말 안 돼"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하이브 측 "민 대표 주장, 사실 아냐…열거하기 어려울 정도" [공식입장]
- "'경영권 찬탈' 내용 담은 문건은 A씨의 상상일 뿐" 민희진 대표의 아쉬운 해명 [TD현장 종합]
- 폴킴, 9년 교제한 연인과 결혼 "내게 늘 괜찮다 말해주는 사람" [전문]
- 5월 신상 대출시, 유재석→지코가 펼칠 KBS의 재도약 [TD현장]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