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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쉐어핑 매진 행렬에 "수익금 전액 기부한다"

입력 2011. 04. 08. 17:18 수정 2011. 04. 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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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쉐어핑에서 약손명가 '얼굴균형관리' 1회 체험권을 판매한 지 10여 시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약손명가( www.beautymade.com)는 4월8일부터 쉐어핑( www.shareping.co.kr)을 통해서 180,000원 상당의 '얼굴균형관리'를 50% 할인된 90,000원에 판매했다. 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이벤트는 약손명가가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미리 준비해 둔 수량이 오픈 10여시간만에 모두 판매됐다.

이번 쉐이핑 참여는 약손명가가 처음 실시하는 세일 이벤트라서 소비자들의 더 큰 기대를 모은 것으로 풀이된다. 약손명가는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노세일'(No sale)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쉐어핑'의 수익금 일부가 한국컴패션이 진행하는 우간다 어린이 도서관과 니카라과 컴퓨 교실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라 '아름다운 기부'에 동참한 것이다.

이에 미처 구매를 하지 못한 고객들이 "늦었다. 매진이라니. 앵콜은 없나요(theone)", " 저도 앵콜 요청합니다. ELLE 분들 보고 계시나요? 약손명가 담당자님들도 좋은 일 하신다 생각하시고 더 기회를 주세요(socialmedia)"라고 앵콜 요청을 하는 해프닝이 이어지기도 했다.

약손명가 최현성 팀장은 "생각보다 쉐어핑에 참여해준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너무 감사하다. 이에 약손명가는 컴패션에 기부되는 금액 외에 나머지 전액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거진 ELLE가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 NGO 단체와 함께하는 '쉐어핑'은 쇼핑으로 따뜻함을 나누는 새로운 개념의 SNS 나눔 쇼핑이다.

프리미엄 브랜드가 할인된 가격으로 일정 기간 동안 바자회를 진행하면 소비자들은 쇼핑을 통해 착한 구매를 하게 된다. 구매 후 소비자가 쉐어핑 내의 SNS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남겨 따뜻한 온도계를 올리면,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NGO 단체에 기부되는 식이다. (사진출처: 쉐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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