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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16살때 남편과 처음 만난 순수한 사랑" 결혼 풀스토리 고백

뉴스엔 입력 2011.03.20. 07:19 수정 2011.03.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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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수빈 기자]

중견배우 사미자가 16세 때 지금의 남편을 처음 만났다고 고백했다.

사미자는 3월 19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현재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풀어냈다.

사미자는 "내 나이 16세 때 성당에서 연극을 했는데 남녀 주인공으로 성스럽게 만났다"며 "22세 때 다시 만나 불이 붙어서 결혼했다"고 말했다.

사미자는 "내가 19세 때 얼마나 빛이 났겠나. 10명이 쫓아왔었다"고 말하다 문득 너무 자랑했다고 생각했는지 "이런 말해도 되나"라며 민망해했다.

이어 "친구처럼 지내다 내가 선을 보게 됐는데 남자가 어떤지 봐주겠다고 하더라. 선 본 남자가 어떠냐고 물었더니 사기꾼이다라고 말렸다"고 전했다.

사미자는 "그땐 나를 좋아해 그런지 몰랐다. 나는 순수했으니까"라며 순수한 사랑이었다는 걸 계속해 강조했다. 그런데 곧 "문득 '이 사람은 내거다'라는 걸 인식했다"며 "내 생일 때 중국집에서 식사하는데 '너 참 예쁘다' 하더라. 그래서 갔다"며 이전까지 순수함을 강조했던 것과 다른 발언을 했다.

출연진이 "남편도 첫사랑이냐"고 묻자 사미자는 "당연하다"며 "우리는 순수했다"고 또 한번 말했다.

권수빈 ppb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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