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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하하 가족공격에 "우리 가족 나 빼고 다 박사" 버럭

뉴스엔 입력 2011. 02. 26. 19:47 수정 2011. 02. 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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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하하가 길의 가족공격에 버럭했다.

2월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수년 전부터 박명수가 '오호츠크 돌고래 떼죽음을 찾아서' 랩에서 언급했던 오호츠크해를 찾아 나선 '오호츠크해 특집' 2탄이 공개됐다.

지난 제1회 무한지식배틀에서 길에게 패배한 하하는 재대결을 신청했고 온천탕에서 제2회 무한지식배틀이 진행됐다.

조선 성종때 은둔생활을 하던 정희량이 화로에 채소를 끓여 먹은 것에서 유래된 음식을 맞추는 질문에 하하는 손을 번쩍 들고 자신있게 "전복 해장탕"이라 대답했다.

유재석은 "전복 해장탕이 뭐냐"고 물었고 하하는 "된장국에 전복 넣어서 아버지가 가끔 끓여드신다"고 대답했다. 하하의 말에 길은 "아버지도 비슷하신가보다"고 조심스럽게 말해 하하를 버럭하게 했다.

하하는 "가족 건들이기 있냐"며 "아빠 박사님 출신이다"고 공개했다. 이어 "37살때 모 중공업 나와서 출세했다. 지금 조금 힘들어질 뿐이다"고 소리쳤다. 또 "저희 아빠 짱이었다"며 "김종필씨가 불러서 왔다"고 아버지의 이력을 자랑했다.

하하는 "우리 집안 나 빼고 다 박사다"고 공개했다. 하하의 말에 따르면 '융드옥정'으로 유명한 하하의 어머니는 심리학 박사, 누나는 피아노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누나가 피아노 전공임을 알리며 손가락을 까딱거리자 길은 "타짜였냐"고 물었고 이에 하하는 다시 버럭하며 "싸우자는거냐. 한평생 공부나 지식 없어도 착하게 살면 된다고 배웠다"고 항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지 oi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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