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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이민정 코믹연기 화제.."망가져도 여신" 폭풍인기

입력 2011.02.18. 18:06 수정 2011.02.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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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깍두기 이민정 사진이 화제다. 신인시절 드라마 '깍두기'에 출연했던 이민정의 코믹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2007년 MBC 주말드라마 '깍두기' 이민정의 지금과는 다른 연기 모습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됐다.

4년 전 깍뚜기 속 이민정은 청순함으로 대표되는 최근의 이미지와는 다른 과감하고 도발적인 모습이다. 상대배우 주상욱을 유혹하기 위해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이민정은 젖은 머리를 양쪽으로 세게 흔들어 얼굴 전체에 머리카락이 달라붙어버려 웃음을 자아낸다.

깍두기 이민정 사진을 본 네티즌은 "망가져도 여신" "연기력이 우월하네요" "코믹한 역할도 잘 어울린다" "미역줄기 같은 머리카락 굴욕" "여신님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오는 28일 첫 방송하는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를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사진 = '깍두기' 영상 캡처

뉴스팀 ntn@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