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윤아, 동방신기 뮤비 속 15살 소녀 모습 '풋풋'
온라인 뉴스팀 2011. 2. 16. 00:32
[TV리포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과거 동방신기 뮤직비디오 속 중학생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의 중학교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는 2004년 15살의 윤아가 동방신기의 곡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이다. 사진 속에서 윤아는 지금 보다 더 앳된 모습이지만 이목구비는 거의 변함이 없는 인형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네" "역시 레전드급 여신미모다" "미모폭발이네. 앳된 윤아도 귀여운 듯"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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