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스포츠조선

슈퍼주니어, 역시 아시아 최강! 싱가포르 공연 대성황

이정혁 입력 2011. 01. 31. 08:49 수정 2011. 01. 31. 08:49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슈퍼주니어가 싱가포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가 아시아 최고 인기 그룹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9일과 30일 싱가포르 최대 실내공연장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더 서드 아시아 투어 슈퍼쇼3 인 상가포르'를 열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도 슈퍼주니어의 싱가포르 첫 단독 콘서트를 보기 위해 2만여 명의 팬들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슈퍼주니어는 약 3시간 동안 '쏘리쏘리', 'U', '미인아' 등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수록곡 무대, 멤버들의 다양한 개성을 만날 수 있는 개별 무대 등 총 32곡을 선사했다. 특색 있는 멤버 소개와 유쾌한 입담까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슈퍼쇼'만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서울 공연과 마찬가지로 LED, 와이어, 홀로스크린, 레이저빔 등 각종 무대장치와 화려한 무대연출이 결합된 초대형 콘서트로 펼쳐져 현지 공연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회 2만석 모두 매진되며 한국가수 사상 최다 관객 동원 기록도 세워, 아시아 최고그룹다운 슈퍼주니어의 위용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싱가포르 공연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당초 1회에서 2회로 공연이 추가될 만큼 치열한 티켓 경쟁이 벌어져 개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회분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한꺼번에 몰린 접속자로 인해 예매사이트 서버가 다운됨은 물론 복구되자마자 10분만에 전석 매진되었으며, 이로 인해 2회분 티켓은 온,오프라인 예매를 병행, 티켓 오픈 하루 전부터 예매처 앞에는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줄서서 밤을 새는 팬들로 북새통을 이뤄 슈퍼주니어의 막강 티켓파워를 실감케 한 바 있다.

한편 싱가포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슈퍼주니어는 향후 도쿄, 타이페이, 마닐라 등에서 '슈퍼쇼3'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슈퍼주니어.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