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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신승훈 손호영, 시드니를 케이팝으로 물들이다

뉴스엔 입력 2011. 01. 15. 18:03 수정 2011. 01. 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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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

시드니가 한류로 물들었다.

1월 12일 호주 시드니 Town Hall에서 한국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 했던 'Korea Friendship Concert'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과 호주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대중문화 콘서트로 양국간의 문화교류∙협력 관계를 강화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빛나는 다섯 남자 샤이니(SHINee), 데뷔 20주년은 맞은 국민가수 신승훈, 만능엔터테이너 미소천사 손호영이 한국 대표로 참가해 K-pop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들을 보기 위해 공연 당일 새벽부터 Town Hall 주변을 에워싼 많은 사람들의 행렬로 진풍경이 연출됐다. 또 일반적으로 클래식 공연에만 대관이 가능했던 시드니의 Town Hall이 한국 대중가수들에게 선뜻 문을 열어준 것도 K-pop의 힘을 보여준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연에 앞선 기자회견에는 호주의 공중파 채널 SBS는 물론 30여 개의 매체가 참석해 K-pop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콘서트에는 국적, 연령을 불문한 2500여 명이 관객으로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으며 참여 가수들은 미니콘서트 형식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 뜨거운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아리랑TV와 한국 관광공사가 공동 주관 한 이번 공연은 1월 23일 오후 6시 아리랑TV 'The M Wave' 특집을 통해 전 세계 188개국으로 방송된다.

전원 wonw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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