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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동방신기 논란 후 많은 사람 잃었다" 결국 눈시울 붉혀

뉴스엔 입력 2011. 01. 12. 15:01 수정 2011. 01. 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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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

김준수가 동방신기 논란과 관련해 마음고생이 많았다고 털어놓아다.

김준수는 1월 12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서 "재작년과 작년 너무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준수는 "어느 누구나 좋은 기억과 힘들었던 시간이 있다. 나 역시도 인생의 고비가 있었다"며 "데뷔 이후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재작년과 작년이다"고 말했다.

김준수가 말한 시기는 동방신기 세 멤버가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제기한 시점. 현재 김준수는 현재 동방신기란 이름 대신 김재중 박유천과 함께 JYJ로 활동하고 있다.

김준수는 "그 사건이 있은 후 수많은 것을 잃었다. 특히 내 주위에 있던 많은 사람들을 잃었다"며 "그러나 그런 일이 있은 후에도 내 곁을 지켜준 사람들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 말을 하며 김준수는 눈시울을 붉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최근 김준수는 동방신기 컴백과 관련해 한차례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니라고 아닐 거라고 믿어왔는데 우리 다섯의 적이라고 똑같이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모두의 적만은 아니었나 봅니다"라며 "우리가 같이 적이라고 생각해 왔었던 것들에 감사를 표한다는 거.. 같이 하지 못한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너무 지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동방신기 두 멤버가 새 앨범 땡스투에 SM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자 이에 대한 서운함을 표한 것이었다.

김준수는 "나에게 정말 힘든 순간이었지만 인생 공부였다. 앞으로 더 행복할 것이고 좋은 행보를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전원 wonw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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