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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 컴백 앞두고 돌연 '미국행'..왜?

입력 2011. 01. 09. 10:34 수정 2011. 01. 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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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명주 기자] 인기 남성그룹 빅뱅의 국내 컴백 일자가 오는 2월로 확정된 가운데 태양이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OSEN에 "빅뱅 멤버 태양이 8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났다. 그곳에서 약 2주간 체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룹으로의 컴백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가 갑작스럽게 미국행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관계자는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춤 레슨 때문이다. 보다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유명 안무가들을 만나기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곧 나올 빅뱅 앨범을 위해 소속사에서는 멤버들의 휴식 기간을 배려하고 있는데 태양의 경우 자진해서 안무 레슨을 받겠다고 했다. 열의가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팬들을 비롯한 가요 관계자들은 이번 빅뱅 컴백에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 빅뱅 역시 이 같은 기대감을 잘 알고 있기에 다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지 드래곤이 최근 OSEN과의 인터뷰에서 "팬들이 오래 기다린 만큼 뭔가 많이 준비해서 좋은 곡들을 들려드리겠다. 좋은 노래로 음반을 꽉 채워 다양한 취향, 저희 개성을 살린 노래를 두루두루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낸 바 있다.

탑 역시 "요즘 가요계를 두고 음원 3주일 시대라고 하지 않나. 아무리 열심히 해도 3주 정도만 지나면 팬들에게 보여드릴 수 없는 기회가 없는데 그 한계를 넘고 빅뱅 앨범 작업에 올인해서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일본 진출 외에 미국 쪽과의 물밑 교류에도 한창이다. 실제로 지난해 가을 2NE1은 정규 첫 앨범 발표를 앞두고 모든 마무리 작업을 미국에서 진행했고 올 2월 새 앨범을 낼 빅뱅도 비슷한 준비 작업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rosec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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