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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 아이유 특수분장 무려 6천만원! 비밀병기 맞네~

입력 2011.01.05. 15:59 수정 2011.01.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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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뚱보 분장을 한 모습으로 안방극장 신고식을 치른 가운데, 그녀의 특수분장 비밀이 공개됐다.

아이유는 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초밥소녀 필숙으로 분해 놀라운 가창력과, 그보다 더 놀라운 비주얼을 공개했다.

귀엽고 사랑스런 외모로 '국민여동생'으로 떠오른 아이유의 모습이라 보기엔 너무나 충격적인 모습. 이같은 파격 변신을 위해 최고의 특수분장 팀이 뭉쳐 아이유만의 맞춤형 특수분장을 연출했다.

'드림하이' 측에 따르면 우선 뚱뚱녀의 틀을 제작하는데만 5,000만원이 소요됐으며, 매회 분장을 덧입히는 비용도 200만원이나 들어 5~6회에 걸쳐 촬영하는 데 6,000만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분장하는데 얼굴에만 2시간이 소요되는 등 무려 5시간 넘는 시간이 걸리는데다, 해체하는데도 2시간 넘게 시간이 들기 때문에 만만치 않은 노력이 들어가고 있다는 전언이다.

향후 아이유는 기린예고 동창생 제이슨(장우영 분)에게 한 눈에 반해 귀여운 애정행각을 보여주며, 드라마가 진행되는 동안 피나는 다이어트를 거쳐 사랑스러우 소녀로 변신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유는 '드림하이' OST에 솔로곡 '썸데이'(Someday)로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