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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강호동 "이경규 따라가겠다" 번쩍 포옹(SBS연예대상 대상)

뉴스엔 입력 2010.12.30. 23:25 수정 2010.12.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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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언혁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강호동이 SBS 연예대상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강호동은 12월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10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07년 이후 3년만이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강심장' MC로 활약한 강호동은 수상직후 "부족한 내가 마지막에 상을 받는 것을 보니 이 순간만큼은 호동이가 스타킹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호동은 "넘치는 사랑에 하루하루 강심장이 되어가고 있다"며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다. 최고의 연출진과 일하고 있다. 아울러 강호동은 "효진씨 사랑합니다"라며 "아들 시후가 조금씩 말을 배우고 있다. 어느 곳에서 방송을 보더라도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호동은 "시계 대신 이경규를 봤다"며 "이경규에게 영광을 돌린다. 무소의 뿔처럼 따라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0 SBS 연예대상에서는 '일요일이 좋다' 2부 '영웅호걸' 아이유, 카라 니콜, 유인나가 마돈나로 변신,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특히 아이유는 웨딩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신봉선과 정가은은 레이디가가로 파격 변신했다.

아울러 '놀라운 대회 스타킹' 비만잡는 저승사자 숀리가 '다이어트킹' 1, 2기 도전자들과 댄스 퍼포먼스를 꾸몄다.

이언혁 leeuh@newsen.com /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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