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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 "심형래, 딴 사람들 밟고 자기가 올라간다" 폭로

뉴스엔 입력 2010. 12. 23. 07:47 수정 2010. 12. 2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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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영주 기자]

엄용수가 심형래에게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다.

엄용수는 12월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2부 '라디오스타'에서 "심형래가 '우뢰매'라는 영화로 톱스타가 됐고 영화계를 완전 석권했다. 1~6편까지 나왔다. 거기서 내가 박사 역할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엄용수는 "'홍콩 할매귀신'에서도 내가 귀신 역할이었다. 하지만 귀신 역할로 개뿔도 챙긴 것 없고 또 심형래만 뜨더라. 뒤에서 받치기만 하고 평생을!"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심형래는 "엄용수라는 사람이 있기까지는 내 역할이 컸다"고 반격했다.

중재에 나선 김학래는 "나도 우뢰매를 4편 찍었다. '홍콩 할매귀신'도 찍었다. 거기서는 늑대탈을 써서 난지 누군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엄용수는 "누가 튈까바 심형래가 얼굴을 다 가려 벼렸다. 딴 사람들을 밟고 자기가 올라갔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김학래는 "심형래 인기 덕에 부수입이 많이 올랐다. 인지도도 많이 올렸다"고 심형래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영주 gogogir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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