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마 변천사'
김예나 입력 2010. 12. 13. 11:40 수정 2010. 12. 13. 11:40
[TV리포트 김예나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변화된 이마사진이 이목을 끈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큰 인기몰이 중인 카라는 최근 새 앨범 콘셉트에 맞게 스타일을 변신했다. 이 중 단연 눈길을 끄는 건 니콜.
데뷔부터 줄곧 이마를 앞머리로 가려왔던 니콜은 최초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며 '깐콜'(이마를 깐 니콜의 줄임)이라는 별칭도 얻었다.
이마 콤플렉스가 있다고 밝힌 니콜은 실제 데뷔 직전부터 최근 활동당시 앞머리를 고수했다. 하지만 본인의 걱정과 달리 앞머리 없이 이마를 드러낸 후에도 니콜의 미모는 변함없다는 게 팬들의 반응이다.
니콜이 속한 카라는 현재 노래 '점핑'(Jumping)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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