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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그만! 이상우 '재벌2세' 변신

양승준 입력 2010. 11. 29. 09:46 수정 2010. 11. 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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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랑을 믿어요' 캐스팅
유부녀와 사랑

▲ 배우 이상우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송창의와 애절한 동성애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은 배우 이상우가 이번에는 유부녀와 사랑에 빠진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가제)를 통해서다.

29일 KBS에 따르면 이상우는 드라마에서 재벌 2세 한승우 역을 맡았다. 재벌가의 아들이라는 좋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내면에 큰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캐릭터다.

극중 서혜진(박주미 분)이 유부녀임을 알면서도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서혜진과 김동훈(이재룡 분) 부부 사이의 갈등을 초래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상우는 "그 동안 여러 드라마에서 유부녀와의 사랑 연기를 해 본 적이 있어 좀 더 섬세한 연기가 가능할 것 같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사랑을 믿어요'는 착한 김교감집 사람들이 우여곡절을 겪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내용을 그릴 가족드라마다. 2009년 방송돼 시청률 40%를 웃돌았던 '솔약국집 아들들'의 명콤비인 이재상 PD와 조정선 작가의 재결합 작품이라 기대를 더한다.

'결혼해주세요' 후속으로 내년 1월1일 첫 방송될 '사랑을 믿어요'에는 이상우 외에 한채아와 황우슬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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