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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황우슬혜, KBS 새 주말극 첫 외출

양승준 입력 2010. 11. 26. 09:57 수정 2010. 11. 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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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믿어요' 캐스팅
한채아, 발랄한 코디로 변신
황우슬혜는 버려진 딸로

▲ 한채아와 황우슬혜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배우 한채아와 황우슬혜가 KBS 2TV 새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가제)에 합류한다.

한채아는 '결혼해주세요' 후속으로 내년 1월1일 방송될 '사랑을 믿어요'에서 인기 배우인 작은 어머니(윤미라 분)의 코디로 일하는 김명희 역을 맡았다. 남자에게 자주 차여 속을 끓이는 '궁상' 캐릭터이기도 하다.

KBS 드라마에 처음 출연하게 된 한채아는 "김명희는 밝고 깜찍하고 화려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철없는 막내딸"이라면서 "실제 성격은 조용한 편인데 극 중에서 밝은 역을 맡다 보니 실제 성격도 밝아지는 것 같아 좋다"고 배역에 애정을 보였다.

황우슬혜는 드라마에서 김영호 교감(송재호 분)이 데려다 키운 제자 최윤희 역을 맡았다.

황우슬혜는 "최윤희는 캔디같은 스타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엉뚱하지만 아픔이 많은 인물"이라며 "남학생들에게 엄청나게 치이게 될 거 같다"라고 자신이 맡은 역을 소개했다. 이어 "주말연속극에 처음으로 출연하게 돼 열심히 배운다는 자세로 연기할 예정"이라는 각오도 내비쳤다.

'사랑을 믿어요'는 착한 김교감집 사람들이 우여곡절을 겪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내용을 그릴 가족드라마다. 2009년 방송돼 시청률 40%를 웃돌았던 '솔약국집 아들들'의 명콤비인 이재상 PD와 조정선 작가의 재결합 작품이라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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