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한효주, 자랑스러워~" 다정한 모습 공개
박미애 2010. 10. 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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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구혜선(26)이 한효주(23)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한효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GMF(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 다녀왔다. 노리플라이와 한효주가 함께 공연을 했는데 멀리서 소심하게 응원했다. 그녀가 자랑스러웠다"는 글을 남겼다.
한효주는 23일과 2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0'의 페스티벌 레이디로 선정돼 테마송 '돈트 유 노'(Don't You Know)를 불렀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해맑은 미소가 보기 좋다" "두 분 좋은 우정 오래 간직하길" "둘 다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로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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