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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한경과 연락이 안돼..보고싶다" 고백

금아라 입력 2010. 09. 24. 07:34 수정 2010. 09. 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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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문제로 분쟁중인 한경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슈퍼주니어는 23일 밤 방송된 MBC 추석특집 '라디오스타-슈퍼쇼'에서 "한경이와는 아직 연락이 안 된다. 모두 친했었는데도 따로 연락도 되지 않고 있다"며 한경과의 관계에 대해 전했다.

이어 "(한경이) 기사에서 한국 생활이 힘들었고, 멤버들이 안 챙겨줬다고 한 걸 봤다"며 "그 말을 듣고 서운하기도 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특히 이특은 "만약에 (한경이 무엇인가) 문제를 겪고 있었고 힘든 점이 있었다면 먼저 멤버들과 상의하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우리는 전혀 몰랐다. 멤버들 중 누구도 한경이 그렇게 행동할지 몰랐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또한 "한경의 자리는 현재 비워져 있는 상태이다. 꿈이 있다면 군대에 가기 전 멤버 13명이 모두 한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하며 "지금도 한경이 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폭행과 음주운전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현재 군복무중인 강인에 대해서도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는 "처음 강인이 폭행 사건에 휘말렸을 때 우린 (강인을) 감싸안고 보호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인도 멤버들한테 미안하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한달 후에 또 다른 사건(음주운전)이 터지니 솔직히 배신감도 들었다"고 말했다.

[팀 멤버 한경에 관해 말문을 연 슈퍼주니어, 사진 출처=MBC]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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