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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日 데뷔앨범 '미스터' 오리콘 5위 입성 대박

입력 2010. 08. 11. 20:17 수정 2010. 08.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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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11일 일본에서 데뷔한 카라가 오리콘 데일리 차트 5위에 오르며 현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카라는 데뷔 싱글 '미스터'로 5위에 랭크됐다. 특히 이날 1위에 오른 후쿠야마 마사하루, 일본 대표적 걸그룹인 퍼퓸 외 T.M.Revolution, TOKKIO 등 쟁쟁한 스타들과 경쟁을 벌인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데일리 차트 TOP 중 6위를 차지한 스마프 앨범을 제외하곤 모두 신보다. 더욱이 일본 톱가수들이 일반적으로 수요일에 앨범을 발표하고 있어 카라의 주간 차트 순위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앨범 발매 전 이날 신보 가운데 기대도 9위였던 점을 감안하면 카라가 매우 선전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꼬 이날 발매된 싱글 50여개 앨범 가운데 신인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카라의 데뷔 5위 성적은 한국 아이돌 데뷔 성적 가운데 역대 2번째로 높은 성적. 역대 가장 높은 데뷔 데일리 순위는 빅뱅의 데뷔 싱글인 '마이헤븐'이 기록한 4위다.

이로써 카라는 일본에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루며 한류 걸그룹 열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카라 측은 데뷔 싱글 주간 TOP10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측 관계자는 카라가 각종 음반매장에서 1위를 기록한 온라인 예약 판매 수치가 주말에 집계되는데다 이와 같은 성적만 유지한다면 TOP10 입성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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