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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흡연논란에 공식사과-다시보기 중단 '발빠르게 대처'

입력 2010. 07. 26. 11:33 수정 2010. 07. 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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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1박2일' 측이 흡연장면 방송 논란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KBS 2TV '해피선데이' 코너 '1박2일' 제작진은 26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25일 혹서기 실전캠프에서 방송된 '흡연 장면'과 관련해 시청자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공영방송으로서 한 장면 한 장면 신중을 기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의 부주의로 적절치 못한 장면이 전파를 타 많은 시청자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렸습니다"며 "1박2일 제작진은 본 건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며,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또 "'1박2일'이 건강한 웃음을 주는 가족프로그램임을 잊지 않고 더욱 더 제작에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여러분께 불쾌감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이에 앞서 논란이 커지자 이날 오전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하는 등 재빠른 대처에 나서고 있다.

한편 25일 방송된 '1박2일'에서 은지원이 흡연하는 장면이 일부 노출돼 시청자들이 이를 지적, 비판했다. 야간 농구 게임에서 비를 흠뻑 맞은 멤버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 빗물 샤워를 하는 장면에서 은지원이 담배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장면에 담겼기 때문이다. 물론 뒷 배경이었지만 흡연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시청자들의 질타가 '1박2일' 게시판에 계속됐다.

김형우 cox10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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