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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앞에서 담배?" 김윤아 남편 김형규, 사실무근 명예훼손 혐의 네티즌 고소

입력 2010.06.18. 19:11 수정 2010.06.18. 19:11

가수 김윤아(36)의 남편 김형규(34)가 한 네티즌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김형규는 최근 한 네티즌이 아내 김윤아와 관련, 사실과 다른 내용을 포털사이트에 올렸다며 이를 문제삼았다. 해당 네티즌은 김윤아에 대해 "김윤아가 카페에서 어린 아들을 앉혀놓고 흡연을 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형규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며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 김윤아 측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담배를 피울 줄도 모른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형규 소속사 관계자는 6월 18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고소 관련 사실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기다려 달라"고만 답할 뿐 정확한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다른 관계자도 "확인중이다"며 정확한 답을 피했다.

김윤아는 최근 솔로 3집 앨범을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를 준비중이다. 김형규는 서울대 치의예과를 졸업하고 현재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으며 김윤아와 결혼 전 VJ 겸 방송인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들 부부는 2006년 6월 결혼한 뒤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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