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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정진, '도망자' 전격 합류..비와 라이벌

입력 2010. 06. 18. 09:35 수정 2010. 06. 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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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윤가이 기자] 훈남 배우 이정진이 '추노'의 명콤비 곽정환 감독과 천성일 작가의 KBS 첩보멜로드라마 '도망자'에 캐스팅됐다.

올 9월경 첫 방송될 '도망자'는 앞서 톱스타 비(정지훈)와 이나영을 캐스팅해 지난 16일 첫 촬영에 돌입한 상황. 여기에 이정진까지 가세해 완벽한 출연진 라인업을 자랑하게 됏다.

이정진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OSEN과의 통화에서 "이정진이 '도망자' 출연을 두고 막판 검토 중이다. 출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정진 씨의 완벽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이 제작진에게 어필한 것으로 안다"며 캐스팅 배경을 밝히기도.

'도망자'는 한국 전쟁이 발발하면서 사라져 버린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이 60년이 흐른 2010년 다시 세상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아시아 각 도시에서 펼쳐질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그릴 예정이다.

이정진이 맡게 될 역할은 의문의 사건과 관계된 지우(정지훈 분)와 진이(이나영 분)를 쫓는 외사부 수사과장 '도수'. 조직 사회에서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열망하고 움직이는 인물을 맡은 이정진은 드라마 '도망자'를 통해서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온 훈남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완벽한 연기변신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극중 도수와 지우가 의문의 사건을 쫓는 과정에서 대립각을 이루며 팽팽한 접전을 벌일 예정이라 두 남자의 매력과 연기 대결이 기대를 모으게 한다.

한편 이정진은 최근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비덩'이란 별명을 얻으며 훈훈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 어필하고 있다. 또 설경구와 함께 한 영화 '해결사' 촬영을 마치고 여러 작품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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