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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미다'·'하땅사' 결방..방송3사 '2010 국민대축제' 생중계

입력 2010. 03. 07. 10:55 수정 2010. 03. 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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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골미다)와 MBC '하땅사'가 3월 7일 결방된다.

KBS, MBC, SBS 공중파 방송 3사에서 오후 6시부터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10 밴쿠버 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를 일제히 이번 생중계 하기 때문.

MBC는 개그 버라이어티 '하땅사' 결방과 동시에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 시간대를 임시 변경했다. 이날 '일밤'은 오후 4시 10분부터 6시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SBS는 '골미다'가 결방되는 대신 '인기가요',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패떴2)가 편성에서 살아남았다.

다만 KBS는 1TV에서 국민대축제를 중계하는 만큼 2TV 예능 프로그램은 변동 없이 그대로 방송된다. 이날 KBS 2TV '해피선데이' 코너 '남자의 자격'과 '1박2일'은 예정대로 오후 5시 30분부터 방송된다.

한편 이번 국민대축제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12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KBS 황수경 아나운서, MBC 신동호 아나운서, SBS 박찬민 아나운서가 공동으로 MC를 맡았다.

피겨스케이팅 김연아를 제외한 45인의 국가대표 선수 전원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카라, 2AM, 티아라, 크라잉넛, 인순이, 싸이, 김장훈 등 대중가수들이 출연하며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박정원, 국악인 김영임 등이 출연한다.

특히 곽윤기, 이호석, 김성일, 박승희, 성시백은 2AM과 같이 '이 노래' 합동 무대를 꾸미며 이승훈, 이상화, 모태범, 박승희, 이은별은 소녀시대와 함께 '지'(Gee) 무대를 선보인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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