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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랑' 이승효, 6·25 특집극 '전우' 주연급 낙점

입력 2010.02.08. 18:33 수정 2010.02.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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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알천랑' 이승효가 KBS 6.25 전쟁 6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전우(戰友)'에 전격 캐스팅됐다.

'전우' 한 관계자는 8일 오후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우직한 하사 백승진 역에 원래 이훈이 캐스팅됐지만 개인 사정으로 고사하면서 이승효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승효는 최근 떠오르는 별이다"며 "앞으로 '전우'에서 크게 활약할 인물이다"고 말했다.

'전우'는 최수종, 이태란, 이덕화, 김뢰하, 임원희, 홍경인, 이인혜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선덕여왕' 이승효가 합류하면서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캐스팅을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1975년 방영되었던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전우'는 인류의 가장 암울하고 비극적인 전쟁의 참상을 통해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휴먼드라마다. '전우'는 전작과 동일하게 분대단위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전개한다.

'전우'는 삶과 죽음이 한순간에 결정되는 극한의 전쟁상황 속에서 자신의 목숨을 던져 조국과 동료를 구한 병사들의 조국애와 전우애를 통해 참혹한 전쟁의 실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첫 촬영은 2월 중 시작되며 방송은 6월 예정이다.이언혁 leeuh@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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