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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윤하, 자퇴 6년만에 받는 졸업장에 감격 그 자체

입력 2010.02.04. 11:25 수정 2010.02.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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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가수 윤하가 4일 오전 11시 서울 휘경동 휘경여자고등학교에서 자퇴 6년만에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윤하는 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2004년 일본 데뷔를 위해 자퇴를 선택했고, 이후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2007년 한국외국어대에 일본어학과에 입학해 현재 3학년에 재학 중이다.

휘경여고의 황국섭 교감은 "윤하가 자퇴를 했으나 일본으로 건너가 가수로서 열심히 노력했고 한국에서도 뛰어난 가수로서 활약하고 있는 것이 우리 학교의 자랑이 됐다"며 "모든 일을 열심히 하고 똑똑한 학생이었던 윤하에게 학교 위원회의를 거쳐 고등학교 졸업장을 수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윤하는 지난 1월 1일 새벽 고열을 동반한 몸살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 폐렴과 후두염 증상이 심해 입원 치료를 받고 일주일 만에 퇴원했다. 후두염에도 불구하고 3일간 음악방송에 출연, 끝내 지난 1월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출연 이후 증세가 악화돼 다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윤하는 건강이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 말하는 것도 괜찮고 훨씬 좋아져서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윤하는 아직 방송활동은 힘든 상태로 노래를 부르기 위해 목을 쓰는 것은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 본 후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윤하의 3집 Part. B 'Growing Season' 타이틀곡 '오늘 헤어졌어요'는 겨울 감성을 자극하며 온오프라인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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