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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팬클럽, 아이티 긴급 구호에 1004만원 기부

입력 2010.01.22. 13:22 수정 2010.01.22. 13:22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탤런트 이민호의 팬클럽 '디시 민호갤러리 소떼'가 아이티 긴급 구호를 위해 1004만원을 보내왔다고 22일 밝혔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디시 민호갤러리소떼'의 아이디 '민호지킴이'는 "오는 29일 갤러리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이민호씨에게 선물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아이티 긴급구호 지진소식을 듣고 선물보다는 의미있는 기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모금을 하게 되었다"며 "아이티에 천사(1004)를 보낸다는 마음으로 1004만원을 모금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모금 활동을 벌였으며 팬클럽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9월에도 이민호의 유니세프 말라리아 기금마련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유니세프에 622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13일 아이티 모금을 시작해 21일까지 100만달러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개인기부로는 김연아 선수가 1억원, 유명배우(익명요청)가 2000만원, 소리꾼 장사익이 100만원, 첼리스트 정명화가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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