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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올해 신인여우상만 8개 "이 상만큼은 너무 욕심났다"(디렉터스 컷 어워드)

입력 2009. 12. 21. 20:11 수정 2009. 12.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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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선영 기자/사진 최우창 기자]영화 '과속스캔들'의 박보영이 감독이 뽑은 올해의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했다.박보영은 12월 2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12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Director's CUT Awards) 시상식에서 영화 '과속스캔들'로 감독이 주는 올해의 신인연기자로 선정됐다.

이날 참석한 박보영은 "감독님이 주는 이 상 너무 욕심났다. 너무 감사드린다. 첫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 열심히 해서 훌륭한 선배님들처럼 감독님들께 사랑받고 인정받는 배우가 되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박보영은 지난 2008년 연말 개봉한 '과속스캔들'로 일약 흥행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2009년 한해동안 청룡영화제 백상예술대상 등 주요 영화제를 비롯해 무려 8개의 신인 연기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

박보영 외에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국가대표'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김동욱이 신인연기자상 남자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 올해의 연기자상은 영화 '박쥐'의 송강호와 영화' 마더'의 김혜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올해로 12돌을 맞이하는 디렉터스 컷 어워드는 한국영화감독네트워크에 소속된 238여명의 영화감독들이 2009년 개봉작 92편을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올해의 감독상, 연기상, 신인감독상, 신인연기자상, 제작자상, 독립영화감독상 등 총 6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 제12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 수상자 ▲올해의 감독상 = 박찬욱(박쥐) ▲올해의 연기자상 = 송강호(박쥐) / 김혜자(마더) ▲올해의 신인감독상 = 우니 르콩트 (여행자) ▲올해의 신인연기자상 = 김동욱(국가대표) 박보영(과속스캔들) ▲올해의 제작자상 = 윤제균(해운대/㈜JK필름) ▲올해의 독립영화감독상 = 양익준(똥파리)

배선영 sypova@newsen.com / 최우창 smicer@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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