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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스타커플' 이호-양은지, '결혼 너무 행복해요'

입력 2009.12.12. 16:41 수정 2009.12.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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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준형 기자]축구선수 이호와 베이비복스 리브 전 멤버 양은지가 12월 12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3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 이호와 양은지의 이날 결혼식 주례는 김정남 감독이 맡고, 사회는 김성주 아나운서, 축가는 김종국이 부른다.

배우 양미라 동생으로 처음 유명세를 떨친 양은지는 2005년 일본 카레이스 Super GT 시리즈 '팀드림큐브스' 레이스퀸으로 데뷔, 지니스란 그룹을 거쳐 2007년부터 베이비복스 리브로 활발한 가수활동을 했다.

이호는 2003년 울산현대호랑이 축구단을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 2006 독일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후 아드보카트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을 따라 러시아 프로축구 리그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적했다. 이호는 올해 1월 다시 소속팀 성남 일화 천마로 복귀했다.

84년생 동갑내기 양은지와 이호는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2006년 말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양은지는 가수활동으로, 이호는 러시아 프로리그 선수활동으로 바빠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싸이월드 미니홈피나 전화로 지속적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특히 이호는 2007년 7월 아시안컵 3-4위전 한국 대 일본 경기에서 승부차기를 성공시킨 후 양은지와의 커플 반지에 '키스 세리머니'를 해 눈길을 끌었다. 양은지도 남자친구 이호와의 인연으로 축구선수 박지성, 조원희와 만나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박준형 soul1014@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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