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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정준하 "요리 제대로 배우려 한다"

입력 2009. 11. 30. 18:57 수정 2009. 12. 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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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윤현진 기자/사진 임세영 기자]개그맨 정준하가 '식신원정대' 메인 진행자로서 요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정준하는 11월 3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초등학교에서 열린 MBC드라마넷 '식신원정대'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식신원정대' 대장으로서 어디 가서 음식을 좀 할 줄 아냐는 말을 듣는다. 그래서 요즘 요리를 배우려고 준비중이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방송에 소개한 음식이 정말 맛있냐는 것이다. 물론 우리 마음에 안들거나 평소 즐겨먹지 않았던 음식도 있었다. 하지만 95%이상 최고의 맛집이었다"고 맛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복한 소감을 털어놨다.

정준하는 이어 "맛집을 찾기 위해 제작진이 고생을 많이 하고 우리들이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집은 안 간다. 인터넷을 뒤지거나 네티즌들이나 시청자들의 의견을 엄선해서 맛집을 찾아간다. 그래서 믿고 촬영할 수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현영 혁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 보니까 요리에 관심이 생기고 음식을 만들 때도 솜씨가 더 좋아지는 것 같다. 맛있는 음식들 덕분에 미감이 좋아지나보다"라며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과 많이 먹는 것은 다르다. 그래서 맛집 MC임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에 상관없이 아르다운 몸매를 가꿀 수 있다"고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2008년 1월 4일 첫방송을 시작한 '식신원정대'는 오는 12월 11일 방송으로 100회를 맞았다. 식신 정준하와 현영, 김신영이 진행하는 국내 최초 스타 요리운정대의 육감요리 배틀쇼다. 인간의 오감과 직감으로 요리를 배우며 장인의 명품 요리를 각자 재구성해 진정한 맛의 의미를 찾아가는 요리 버라이어티 쇼다.

초창기 3명의 MC(정준하 이수근 한영)과 함께 시작된 '식신원정대'는 정형돈, 전진, 손호영, SS510(김규종 김형준), 서지영, 김시향에서 지금의 현영, 김신영까지 많은 연예인들이 진행을 해왔다. '식신원정대' 첫회 시청률 1.91% 시작으로 최고시청률 3.10%, 평균 시청률 1.30%를 유지하며 지난 2년여간 많은 고정시청자 확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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