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원조 김규리 "김민선 개명 환영한다"

김범석 입력 2009.11.26. 12:20 수정 2009.11.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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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김범석] MBC 아침드라마 '멈출 수 없어'에 출연중인 김규리(30·본명 김문선)가 김민선의 개명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규리의 측근은 26일 "규리가 김민선씨가 자신이 예명으로 쓰고 있는 규리로 이름을 바꿨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다"면서 "그러나 어릴 때부터 가족들이 불러준 이름이라는 사연을 듣고 '너무 잘 됐다. 축하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규리 입장에선 동명이인 연예인의 등장이 반갑지 않았을 터. 하지만 '원조 김규리'는 "규리라는 이름이 예쁘긴 예쁜가 보다"라며 쿨한 모습을 모였다.

김규리의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 배성은 대표도 "이제 연예계에 김규리가 두 명이 됐다"며 "두 사람 모두 1979년생 동갑이라 당분간은 편의상 큰 규리, 작은 규리로 불릴 것 같다"며 흥미로워 했다.

김민선은 지난 7월 가정법원에 개명 신청해 최근 새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고, 차기작부터 김규리로 활동한다.

김범석 기자 [kbs@joongang.co.kr]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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