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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고소인이 동방신기에 보낸 '사기피해관련배상 요청서' 공개돼

입력 2009. 11. 20. 12:59 수정 2009. 11. 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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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T―뉴스 이정혁 기자] 동방신기 3인(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이 중국에서 사기혐의로 소송을 당한 가운데 그에 앞서 고소인이 멤버들에게 발송한 '사기피해관련배상 요청서'가 공개됐다.

 일종의 내용증명에 해당하는 이 요청서는 지난 10월 22일 소송을 제기한 예자려의 상하이 강쑤 산시 등의 총판을 맞고 있는 베이징구신세기문화전파유한공사가 동방신기 3인과 예자려에게 발송한 것이다. 예자려는 동방신기 3인과 국내 화장품 C사의 중국 합작회사다.

 이 문서에는 지난 1월 6일 베이징에서 열린 투자설명회부터 이번 사건이 발생하게 된 구체적인 내용이 적혀있다. 특히 말미에는 동방신기 3인의 명예를 보호하고 부정적인 면을 피하기 위해 11월 7일까지 명확한 답변을 요구한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기한내 답변이 오지 않았고 베이징에 위치한 예자려 사무실이 철거돼 결국 소장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CCTV, 차이나 데일리, 소후닷컴 등 중국 언론들은 동방신기 3인의 사기혐의 피소를 일제히 보도했다.

  < jjangga@sportschosun.com> 

 < scnewsr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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