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린아, 여성복 쇼핑몰 오픈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린아(본명 이지연)가 여성복 쇼핑몰을 오픈했다.

린아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일본활동 휴식기 동안 쇼핑몰을 준비해 최근 바이엘 스타일이라는 이름의 쇼핑몰 사업을 시작했다.

린아는 이번에 오픈한 쇼핑몰에서 직접 모델로 나서 자신의 패션감각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한편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최근까지 멤버 스테파니가 허리부상으로 빠져 린아, 다나, 선데이의 3인 체제로 일본에서 2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을 펼쳐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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