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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측,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박건욱 입력 2009.10.20. 11:08 수정 2009.10.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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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허경영 총재측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허경영 총재 소속사인 본좌엔터테인먼트 박병기 대표는 20일 아시아경제신문과 통화에서 "조만간 '그것이 알고 싶다'PD와 제작진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며 "이번 고소건은 민주공화당 차원에서 진행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것이 알고 싶다'측은 객관적이지 못한 사실을 보도, 의도적으로 당 총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덧붙였다.

본좌엔터테인먼트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허경영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SBS가 이미 다 파악하고 있고 그것을 증명할 객관적인 증거자료까지 모두 가지고 있었다"며 "하지만 객관적인 증거자료나 인터뷰가 될 만한 내용은 모두 고의적으로 누락시키고 허위보도 함으로써 허경영 총재의 명예를 의도적으로 실추시키는 보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국민들은 허경영 총재에 대한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분이 모두 허위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한 '그것이 알고 싶다'의 '신드롬 뒤에 숨겨진 진실, 허경영은 누구인가?'편에서는 허 씨의 실체에 대해 다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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