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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컴백에 패션계도 '들썩'

이혜린 입력 2009. 08. 28. 09:31 수정 2009. 08. 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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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빅뱅의 지드래곤이 컴백하자 패션계도 들썩이고 있다. 뛰어난 감각과 스타일로 또래 남성들의 패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드래곤이 솔로로 데뷔함에 따라 그가 선보일 새로운 패션이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곳은 의류업계. 담당 코디네이터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의상 협찬 관련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루이비통은 국내에서 지드래곤에게만 '단독 협찬'하기로 했다. 카니웨스트 컬렉션으로 전 세계적인 한정판으로 선보인 신발을 국내에서 지드래곤에게만 협찬키로 한 것. 어린 나이에 실력을 인정받은 패션 아이콘의 위치가 루이비통의 해당 모델과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루이비통 측은 보통 협찬과 함께 요구하는 화보 촬영 등도 없이 지드래곤과 손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 잡지들은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이 기획된 지난해 연말부터 부산하게 움직였다. 최근 지드래곤과 작업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잡지 W도 지난해 연말부터 섭외에 들어간 케이스. 국내의 모든 패션잡지로부터 화보 섭외를 받은 바있는 지드래곤은 W와의 화보에서 패션 모델을 방불케 하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패션 잡지 측의 뜨거운 러브콜에 화답했다.

오는 30일 SBS '인기가요'에서 진행되는 그의 컴백 무대에도 많은 눈이 쏠린 상태. 이미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공개한 금발 염색 머리가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가운데, 그가 어떤 스타일을 소화해낼지 이목이 집중됐다.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일부러 어떤 아이템을 유행시키려 노력하진 않을 것"이라면서 "빅뱅이 늘 그래왔듯이 노래와 무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드래곤이 지난 18일 발매한 솔로앨범 '하트브레이커'는 온라인 음원차트의 1위를 석권한데 이어 12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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