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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깔 생강초절임의 비밀은 타르색소?!"

김명은 입력 2009.08.13. 08:51 수정 2009.08.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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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명은 기자]

생선회에 곁들이면 좋은 생강초절임에 타르색소가 들어간다?KBS 2TV '스펀지2.0'은 14일 오후 9시 붉은색을 띠는 생강초절임에 타르색소가 첨가돼 있다는 내용을 방송한다.

이 생강초절임은 생강의 성분이 단백질과 아밀라아제를 분해해 소화를 원활하게 하고,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을 줘 회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은 그러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투명한 빛깔의 생강초절임과 붉은색을 띠는 생강초절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성분표를 확인한 결과 분홍빛깔의 생강초절임에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금지된 적색 102호 등 타르색소가 첨가돼 있음을 알린다.

프로그램은 또 "미국에서 1976년부터 사용을 금지하고 있고, 그 위험성이 부각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면류, 단무지, 김치류 등 약 55종의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적색2호까지도 버젓이 생강 초절임에 사용되고 있다"고 전한다.

제작진은 "먹음직스러운 빛깔 속에 숨겨진 치명적 비밀과, 타르색소 없이 붉은 빛깔의 생강초절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 공중파 3사 주말 예능 결방..'스펀지2.0 재방송'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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