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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경 "유재석, 나이트 즉석만남 좋아했다..별명은 '같은 방향이네요'"

입력 2009. 07. 31. 07:17 수정 2009. 07. 3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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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개그맨 양원경이 나이트클럽을 좋아하는 유재석의 실체를 밝혔다.양원경은 7월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양원경은 유재석과 개그제 동기이자 대학교 5년 선배다. 양원경은 KBS 2TV '코미디쇼 희희낙락'에 출연해 유재석을 때린 일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양원경은 "후배들이 날 무서워한다"며 "'희희낙락' 녹화 중 남희석이 '짬뽕 국물을 먹는 유재석을 내가 때렸다'고 하더라. 기억은 안나지만 '맞을 짓 했으니까 때렸겠지'라고 했다. 이어 '그랬다면 미안하다. 한번 보자'라고 말했다"고 진실을 공개했다.

이어 양원경은 "유재석 결혼식 때 청첩장이 없어 못 갔다"며 "축의금을 갖고 왔다. 많이는 못 넣었다"며 유재석에게 뒤늦게 축의금을 건넸다.

이어 양원경은 "유재석이 내가 일하는 나이트에 자주 왔다"며 "즉석만남을 좋아했다. 별명이 '같은 방향이네요'였다"고 깜짝 폭로했다.

KBS 대학개그제 당시 양원경은 대상, 유재석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MBC 개그 콘테스트에서 홍기훈은 대상, 박명수는 장려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원경은 "대상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며 "정리대상인가보다"고 자조섞인 개그를 선보였다.

한편 양원경은 "유재석에게 잘했더라면 '박명수 자리가 내 자리일건데'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뒤늦은 후회를 했다.

이언혁 leeuh@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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